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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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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복구 화재청소, 그을음 냄새 어떻게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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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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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고 난 뒤 집에 들어가면 먼저 코를 찌르는 게 냄새예요. 그을음이 벽지나 가구에 스며들어서 시간이 지나도 쉽게 빠지지 않거든요. 저는 인천에서 화재청소를 여러 번 해봤는데, 단순히 겉만 바닥왁스코팅닦아서는 절대 해결침수복구이 안 되더라고요.바닥청소 특히 천장이나 벽공장청소 틈새에 낀 미세한공장설비청소 카본 입자는 눈에화재청소 안 보여도 계속 대리석연마광택냄새를 풍겨요.
침수청소그래서 화재청소는 화재복구보통 3단계로 진행외벽청소해요. 먼저 그을음 제거제를 뿌리고 고압 스팀으로 불에 탄 잔여물을 불려서 닦아내요. 그다음에 오존 발생기나 활성탄 필터로 공기 중 냄새 분자를 분해하고요. 마지막으로 벽지나 바닥재를 새로 시공하는 경우도 많아요. 강원도나 충남 쪽 작업을 가보면 주택보다 공장이나 창고가 많아서 규모가 커요. 200평 창고 같은 경우는 장비를 대여해서 사흘 정도 걸리기도 해요.
비용은 피해 범위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작은 원룸은 80만 원에서 150만 원 선이고, 30평 아파트는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도 나와요. 여기에 폐기물 처리비나 새 벽지 값이 추가되면 더 올라가고요. 충북에서는 한 번은 10년 된 단독주택이었는데, 다락까지 그을음이 올라가서 일주일 넘게 작업했어요. 그때는 보험 처리로 진행해서 본인 부담이 크지 않았지만, 보험이 안 되면 부담이 클 수밖에 없어요.
작업하고 나서도 관리가 중요해요. 환기를 자주 하고, 공기청정기를 돌려도 완전히 냄새가 잡히기까지는 몇 주 걸려요. 저는 마무리로 감지기 상태를 꼭 확인해요. 불이 난 원인이 전기나 가스였으면 더 신경 써야 하고요. 무엇보다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말고, 장비와 경험이 있는 업체를 부르는 게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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