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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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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맛집 선릉역 맛집, 냉짬뽕부터 이자카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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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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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마다 선릉역에서 뭐 먹을지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랬어서 이번에 제대로 맛집 탐방을 해봤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가봤던 곳들 위주로, 점심 먹기 좋은 곳부터 저녁에 술 한잔 하기 좋은 곳까지 정리해볼게요.
먼저 선릉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마담밍이라는 중식당인데요. 여기 냉짬뽕으로 이미 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저는 원래 냉짬뽕을 좋아해서 기대를 안고 갔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라고요. 시원한 육수에 쫄깃한 면발, 그리고 얼큰한 양념이 조화를 이뤄서 더운 날씨에 특히 잘 어울렸어요. 일반 짬뽕도 맛있었는데, 면이 좀 더 쫄깃한 느낌? 아무튼 점심특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회사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선릉역맛집많은 것 같아요. 저는 혼자 갔는데도 불편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고요.
그리고 미슐랭 가이드에 빕구르망으로 선정된 곳도 갔었어요. 이름이 독특한데 피양 콩 할마니라는 베트남 음식점이에요. 여기는 가성비가 정말 좋기로 유명하죠. 빕구르망이 보통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내는 곳에 주는 거잖아요. 쌀국수나 분짜 같은 메뉴가 인기인데, 국물이 진하고 고명도 푸짐해서 점심으로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저는 분짜를 시켰는데, 채소랑 고기가 신선하고 느억맘 소스가 감칠맛을 더해줬어요. 가격도 착해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저녁에는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를 찾았는데, 센도수산이라는 곳이었어요. 간판이 일본 거리에서나 볼 법하게 생겨서 눈에 확 띄더라고요. 안에 들어가면 벽에 붙은 메뉴들도 일본풍이고, 전체적으로 포차 느낌이 나면서도 깔끔했어요. 사케 종류도 다양하고, 안주로는 회나 타코와사비 같은 걸 시켰는데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한잔하기에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선릉역에 술집이 워낙 많아서 고르기 어려운데, 여기는 독특한 간판 때문에라도 한번쯤 가볼 만해요.
사실 선릉역은 회사가 많아서 점심시간에 워낙 사람이 몰리는데, 마담밍이나 피양 콩 할마니 같은 곳은 특히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저도 점심시간 조금 피해서 갔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그만큼 맛집이라는 증거니까, 시간 여유를 두고 가는 걸 추천할게요. 그리고 저녁에 가볍게 술자리를 원하시면 센도수산 같은 이자카야도 좋은 선택이에요. 제가 이번에 가본 곳들은 모두 직접 먹어보고 괜찮았던 곳들이니, 선릉역에서 맛집 고민 될 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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