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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1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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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방문요양 안양방문요양 직접 알아본 후기와 비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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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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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부터 어머니 건강이 눈에 띄게 기울어서 형제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그냥 주간보호센터라도 보내볼까 했는데, 어머니가 낯선 곳에 가는 걸 워낙 싫어하셔서 결국 집으로 사람이 오는 방문요양 쪽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때부터 안양방문요양 업체들을 하나씩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서 오히려 헷갈리더군요.
가장 먼저 부딪힌 건 비용 문제였어요. 방문요양은 등급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지는데, 우리 어머니는 3등급이라 월 15회 기준으로 대략 20만 원 안팎을 생각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방문 횟수나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고, 식사 준비나 청소까지 포함하안양방문요양면 조금 더 올라갑니다. 이걸 처음엔 부모요양비라고만 뭉뚱그려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급여 종류별로 계산이 다르다는 걸 상담하면서 알았어요. 혹시 장례비나 자녀학자금 대부 같은 것도 같이 알아보는 분들이 있다면, 그건 요양과는 별개로 경영복지부 쪽 업무라서 051-550-3154로 문의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일자리안정자금 접수나 방문고객 안내도 051-550-3153에서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업체를 고를 때는 지정된 위탁의료기관 방문 일정도 확인해야 했어요. 건강상태가 좋은 날 보호자와 함께 방문하는 게 원칙이고, 부득이하면 보호자 동의서를 챙겨야 한다고 하더군요. 안양 쪽에는 성모의원031-474-8050처럼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곳이 있어서 방문 일정을 미리 잡아두면 편합니다. 저는 만안구 안양로 근처에 있는 선진병원요양병원031-442-6655도 상담차 들렀는데, 여기서는 방문요양 연계에 대해 꽤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양주 쪽 기산요양원이나 감동보금자리요양원 같은 시설도 알아봤지만, 결국 집에서 지내는 걸 원하시는 어머니 뜻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주 3회, 회당 3시간씩 요양보호사님이 오시고 있어요. 처음 한 달은 어머니가 어색해하셨는데, 이제는 같이 장보러 가는 게 낙이라고 하실 정도로 적응하셨습니다. 업체 고를 때 꼭 물어보세요. 요양보호사 교체가 잦은지, 급여 청구는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응급 상황 때 연락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저는 이 세 가지만 확인하고 결정했는데, 지금까지는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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