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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1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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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책상 사무용가구 예산 고민된다면 리퍼브로 눈 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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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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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 준비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책상이며 서랍장 같은 사무용가구였습니다. 새 제품으로 맞추려고 견적을 몇 군데 받아봤더니 직원 다섯 명 앉을 자리 채우는 데만 400만 원이 훌쩍 넘더군요. 예산은 한정돼 있고 사장님은 자꾸 깎으라고 하고. 그때 지인이 리퍼브 쪽을 한번 알아보라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찾아간 곳이 거산사무용가구였습니다.
리퍼브가 뭔지 솔직히 잘 몰랐어요. 쉽게 말하면 새 제품인데 운반하거나 보관하는 과정에서 모서리에 흠집이 나거나 포장이 뜯긴 물건이에요. 기능은 멀쩡한데 외관에 작은 하자가 있어서 가격이 확 떨어지는 거죠. 저는 1800mm 회의용 테이블이랑 사무용 의자 여섯 개를 같이 샀는데, 새것으로 샀으면 200만 원 가까이 나왔을 견적이 80만 원대로 끝났습니다. 흠집이라고 해도 발밑 쪽이라 앉아서는 전혀 안 보이는 수준이었어요.
직접 가보니 공장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물량이 꽤 있었습니다. 중고도 같이 취급하는데 상태 등급이 나뉘어 있어서 용도에 맞게 고르기 편했어요. 사무실처럼 사무용책상사람 눈에 덜 띄고사무용가구 실용성이 중요한 사무용파티션공간에는 이런 선택이 꽤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인기 있는 사이즈는 금방 빠지니까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미루지 말고 바로 결정하는 게 좋더군요. 저도 첫 방문 때 봐둔 책상이 일주일 뒤에 없어져서 다시 골랐습니다.
배송이랑 설치도 업체에서 알아서 해줘서 따로 인력 쓸 일이 없었던 게 제일 편했습니다. 새 가구 살 돈의 절반도 안 들였는데 사무실 분위기는 오히려 깔끔해졌다는 얘길 직원들한테 들었어요. 예산 때문에 사무용가구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새 제품만 고집하지 말고 한 번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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