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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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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화물차 중고트럭 2.5톤 시세 300만원 차이 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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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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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트럭 알아보러 다닐 때 제일 답답한 게 시세가 딱 정해져 있지 않다는 거예요. 같은 2.5톤 트럭인데 어떤 곳은 1,800만원, 어떤 곳은 2,100만원을 부르더라고요. 처음엔 바가지인가 싶었는데 몇 군데 돌아보니 이유가 있긴 하더군요. 적재함 상태, 타이어 남은 수명, 엔진 오일 누유 흔적 같은 게 가격을 300만원쯤은 가볍게 움직였어요.
대전이나 논산, 세종 쪽은 물량이 꾸준히 풀리는 편이라 선택지가 넓었어요. 반대로 청주나 서천, 홍성처럼 중소 지역은 매물 자체가 적어서 마음에 드는 차가 나오면 고민할 시간이 없더라고요. 저는 2.5톤 화물차를 기준으로 보다가 결국 5톤까지 눈이 넘어갔는데, 톤수가 올라가면 보험료랑 유류비가 확 뛰어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이건 진짜 직접 계산해보기 전엔 체감이 안 돼요.
덤프 쪽도 잠깐 알아봤어요. 메가트럭 덤프는 건설 현장 일이 꾸준한 분들이 많이 찾더라고요. 부산이나 중고화물차대구, 양산, 김해중고트럭 쪽 중고덤프 매물이 수도권보다 많은 편이었고, 그만큼 가격 비교도 수월했어요. 부산트럭화물자동차매매상사 여러 곳을 돌아보니 같은 연식이라도 작업량에 따라 가격이 갈렸습니다. 주행거리만 보면 안 되고, 덤프통 용접 자국이나 유압 실린더 상태를 꼭 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결국 차 고를 때 제일 도움 된 건 담당자랑 통화하면서 차량 이력을 캐묻는 거였어요. cargostory.kr 같은 곳에서 매물 보다가 궁금한 거 바로 물어보면 답이 빨리 오더라고요. 중고트럭은 결국 발품 판 만큼 값이 나오는 것 같아요. 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최소 세 군데는 비교해보세요. 그 차이가 나중에 수리비로 돌아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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