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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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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거래 해외선물거래 수수료, 직접 겪어보니 꼭 따져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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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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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거래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수수료를 대충 넘기는 거다. 나도 처음에 그랬다. 그냥 선물거래 하면 되지, 뭐가 복잡해? 싶었는데 몇 달 지나고 거래내역서를 뜯어보니 수수료로만 꽤 큰 돈이 빠져나갔더라. 그때부터 진짜로 하나하나 따져보기 시작했다.
일단 해외선물옵션은 계약 비용 자체가 달러로 계산되고, 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 각각 발생한다. 이게 진입할 때만 내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내가 주로 거래하는 상품 기준으로 편도 몇 달러씩 붙는데, 하루에 몇 번씩 들어갔다 나오면 그게 한 달이면 적지 않은 금액이 된다. 국내 거래소를 끼고 해외 거래소 상품을 거래하든, 해외 거래소를 직접 이용하든 기본적으로 붙는 비용 구조는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나는 요즘 새 거래소를 알아볼 때 수수료율표부터 본다.
그리고 의외로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게 주문 방식이다. GTC, IOC, FOK 같은 설정인데, 이걸 모르고 그냥 시장가로만 던나스닥 선물지수지면 손해 보는 경해외선물거래우가 생긴다. GT해외선물 증거금C는 내가 취소할 때까지 주문이 살아있고, IOC는 즉시 체결되고 남은 건 자동 취소, FOK는 전량 체결 아니면 아예 취소다. 비트겟 같은 해외 선물거래소에서 마진거래나 선물할 때 이 세팅을 제대로 알고 쓰면 불필요하게 걸리는 주문을 줄일 수 있다. 나도 처음엔 몰라서 체결 안 된 주문이 계속 남아 있다가 나중에야 발견한 적 있다.
결국 중요한 건 화려한 기능보다 내 돈이 어디서 얼마나 빠지는지 아는 거다. 수수료 계산 방식, 주문 유형, 거래소별 정책을 한 번만 제대로 정리해두면 이후 매매가 훨씬 깔끔해진다. 나처럼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시작 전에 이 부분만큼은 꼭 확인하고 들어가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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