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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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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해외선물 3년 하면서 수수료 40% 아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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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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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시작한 게 벌써 3년 넘었네요. 처음엔 나스닥 미니 1계약으로 시작했는데, 그때는 수수료가 왕복 5달러였어요. 지금은 2.8달러까지 내려갔고요. 이 차이가 얼마나 큰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작년에 매매뱅킹서비스 갈아타면서 겪은 일인데, 기존 증권사는 주문 넣고 체결까지 3초 걸렸어요. 급하게 손절할 때 그 3초가 진짜 크거든요. 새로 옮긴 곳은 0.8초 정도? 체결 속도만 봐도 하루에 서너 번은 손해를 덜 본 셈이죠. 한 달에 20일 매매하면 60번은 차이가 나는 거니까요.
사람들이 해외선물 한다고 하면 다들 레버리지니 뭐니 위험하다고만 말해요. 근데 막상 해보면 제일 무서운 건 슬리피지예요. 새벽 3시에 원유 선물 들고 있다가 급락할 때, 호가창이 텅 비면 주문이 안 먹어요. 저도 2014년 10월에 그런 적 있었는데, 그날 하루에 400만원 날렸어요. 그 후로는 꼭 새벽 시간대엔 포지션 줄이고 잡니다.
수수료 아끼는 팁 하나 더 드리면, 월 거래량 기준으로 협상하세요. 저는 월 500계약 넘기면서부터 수수료를 깎기 시작했는데,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다른 데서 이 가격 불러준다고 하면 대부분 맞춰줘요. 실제로 3개월 만에 왕복 5달러에서 2.8달러까지 내렸고, 1년에 1,200만원 정도 아꼈어요.
지금도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미국장 마감 확인하고, 오후 4해외선물 투자시에 유럽장 열리면해외선물 거래소 포지션 조정해요.해외선물 이게 정답은 아닌해외선물 수수료데, 최소한 제 돈을 지키는 방법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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