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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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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트럭 중고트럭 2.5톤부터 5톤까지 직접 알아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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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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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논산에서 소규모 화물 일을 시작하면서 중고트럭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그냥 인터넷 검색으로 2.5톤트럭만 보다가, 일이 조금씩 늘면서 5톤화물차까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대전이나 세종 쪽 매매상사도 몇 군데 돌아다녔는데, 실제로 차를 보는 것과 사진으로 보는 건 정말 다르더군요.
가장 먼저 부딪힌 건 예산이었어요. 2.5톤트럭은 상태 괜찮은 녀석으로 800만 원에서 1,200만 원 사이가 많았고, 5톤화물차는 1,500만 원부터 시작해서 2,500만 원까지도 봤어요. 청주나 서천, 홍성 쪽 매매상사에서도 몇 대를 봤는데, 같은 연식이라도 주행거리나 엔진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컸습니다.
특히 메가트럭덤프를 찾을 때는 부산중고덤프 쪽이 물량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부산트럭매매 상사도 몇 곳 알아봤어요. 대구덤프중고나 양산덤프중고, 김해중고트럭 쪽도 비슷했는데, 덤프는 일반 화물차보다 관리 이력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실제로 한 대는 외관은 깨끗한데 하부에 녹이 심해서 바로 포기했어요.
결국 저는 논산 근처 매매상사에서 2.5톤트럭을 계약했는데, 계약 전에 정비소에서 성능 점검을 꼭 받으라고 하더군요.중고트럭 비용은 10만 원중고화물차 정도 들었지만, 나중에 수리비로 몇백만 원 날리는 것보다 훨씬 나았어요. 중고화물차 살 때는 판매자 말만 믿지 말고 직접 운전해 보고, 서류상 저당이나 압류 여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은 그 트럭으로 대전과 세종을 오가며 일하고 있는데, 처음 예산에 맞춰 2.5톤으로 시작한 게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이었어요. 나중에 일이 더 커지면 5톤화물차나 중고메가트럭덤프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중고트럭 알아보는 분들은 부산중고트럭이든 대전이든 여러 지역 매매상사를 비교해 보고, 꼭 실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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