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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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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 판촉물 고를 때 3가지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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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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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판촉물 주문할 일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사실 판촉물이라고 하면 볼펜이나 메모지 정도 생각했는데, 판촉물막상 찾아보니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휴대용 거울부터 탁상용 거울, 공주 거울처럼 생긴 예쁜 것들도 있고, 책상 정리함이나 서류꽂이 같은 사무용품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직접 여러 업체를 비교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볼게요.
제일 먼저 확인할 건 용도였어요. 같은 판촉물이라도 개업 선물로 쓸 건지, 단체 선물로 쓸 건지, 아니면 행사 기념품으로 쓸 건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오픈 기념으로 방문객에게 드릴 거라서 데스크용품을 많이 봤어요. 특히 314롱트레이 같은 건 책상 위에 올려두면 은근히 잘 보이면서도 실용적이더라고요. 명함이나 서류를 놓기에 딱 좋은 크기라서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 같았어요.
두 번째는 예산이었어요. 판촉물은 수량이 많아지면 단가가 확실히 내려가거든요. 저는 500개 기준으로 견적을 받아봤는데, 모나미 볼펜 세트 같은 건 개당 1,000원 안쪽으로도 가능하더라고요. 물론 브랜드나 인쇄 방식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생각보다 저렴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인쇄비랑 배송비가 따로 붙을 수 있다는 거예요. 견적서를 꼼꼼히 안 보면 나중에 예산 초과할 수 있으니까, 처음에 총액을 명확히 확인하는 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디자인이에요. 아무리 실용적이어도 로고가 선명하게 안 나오면 효과가 반감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인쇄 샘플을 꼭 요청했어요. 실제로 받아보니까 색감이 생각보다 연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특히 어두운 색 제품에 흰색 로고를 넣으면 두 번 인쇄해야 해서 단가가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제품 색상을 밝은 걸로 바꾸거나, 로고 위치를 바꾸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업체에서 시안을 여러 개 보내주니까 비교해서 고르면 되더라고요.
이번에 주문하면서 느낀 건데, 판촉물은 그냥 싼 게 좋은 게 아니에요. 받는 사람이 실제로 오래 쓸 수 있는 걸 골라야 해요. 손거울이나 탁상거울 같은 건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시고, 책상 정리함 같은 건 직장인에게 유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회사 로고가 크게 박힌 것보다는 은은하게 새겨진 걸 선택했어요. 받는 분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요.
다음에 또 주문할 일이 있으면 그때는 조명이 있는 탁상용 거울이나 데스크매트도 고려해보려고요. 요즘은 기능이 좋은 것들도 많고, 가격도 예전보다 착해진 것 같아요. 여러분도 판촉물 고를 때 용도와 예산, 디자인 이 세 가지만 잘 따져보면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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