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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1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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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발렛 인천공항 주차대행, 처음이라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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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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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이 개항하기 전, 김포공항이 국제선의 중심이었다는 걸 아는 분들은 꽤 오래된 여행자일 거예요. 2001년 3월, 인천공항이 문을 열면서 국제선 노선이 모두 옮겨갔죠. 그때부터 인천공항은 동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까지 연결하는 허브가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해외여행을 떠나려면 인천공항을 찾는 게 당연해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졌는데, 문제는 바인천공항 주차대행로 주차입니다.
인천공항 발렛주차장이 워낙 넓다인천공항 장기주차 보니 처음 가는 인천공항 주차분들은 어디에 차를인천공항 주차요금 두고 가야 할지 막막하기 마련이에요. 제가 지난달에 유럽으로 10일간 다녀왔을 때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장기주차장은 요금이 부담되고, 대중교통은 짐이 많으면 힘들고. 그러다가 주차대행 서비스를 알게 됐는데, 생각보다 이용법이 간단하더라고요.
주차대행은 예약한 시간에 공항 근처 지정 장소로 차를 가져가면 직원이 대신 주차를 해주고, 돌아올 때 다시 차를 갖다 주는 방식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했어요. 가격은 일반 장기주차보다 조금 비쌌지만, 제가 이용한 곳은 10일 기준으로 약 15만 원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차량을 직접 주차장에 넣고 뺄 필요가 없으니 시간도 절약되고, 짐은 직원이 카트에 실어주기까지 해서 편했습니다.
처음이라 괜한 걱정을 했는데, 막상 이용해 보니 안전하게 잘 관리해 주더라고요. 공항까지 셔틀도 운행해서 이동하는 동안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 줬습니다. 다만 예약 시 차량 번호와 운전자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고, 출국 시간이 이른 새벽이라면 전날 밤에 미리 맡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오전 9시 비행기라 여유 있게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복잡한 절차 없이 10분 만에 모든 걸 마칠 수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도착 시간을 알려주면 직원이 미리 차를 준비해 놓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고 나오니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상태였죠. 피곤한 귀국길에 주차장을 헤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여행 때도 또 이용할 의향이 있어요. 인천공항 주차대행, 한 번도 써본 적 없다면 다음 여행 때 한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긴 비행 후에 차까지 편하게 타고 집에 갈 수 있는 건 큰 복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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