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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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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맛집 선릉역 맛집, 냉짬뽕부터 이자카야까지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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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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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선릉역,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보니 괜찮은 식당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제가 최근에 직접 가보고 괜찮았던 곳들을 소개해 볼게요. 회사 동료들과 자주 가는 곳이라 믿고 읽어보셔도 좋아요.
먼저 선릉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중식당 마담밍이에요. 이 집선릉역맛집은 냉짬뽕으로 유명한데, 여름에 먹으면 정말 시원하고 칼칼한 게 딱이에요. 냉짬뽕은 면이 쫄깃하고 육수가 시원해서 더운 날 입맛 없을 때 최고예요. 저는 처음에 냉짬뽕만 먹어봤는데, 나중에 일반 짬뽕도 먹어봤거든요. 일반 짬뽕도 국물이 진하고 해산물이 푸짐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도 9,000원대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조금 일찍 가는 걸 추천해요.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빕구르망에 선정된 피양 콩 할마니라는 식당이에요. 저는 이 집을 미슐랭 가이드에서 봤는데,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가보니 메뉴가 다 1만 원 이하로 저렴했어요. 그런데 양이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저는 콩나물 불고기를 시켰는데, 국물이 얼큰하고 콩나물이 아삭아삭해서 밥 비벼 먹기 딱 좋았어요. 그리고 할마니가 직접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친절하시고 반찬도 잘 나와요. 여기는 점심에 특히 사람이 많으니 11시 30분쯤 가는 걸 추천해요.
마지막으로는 선릉역에 있는 이자카야 센도수산이에요. 이 집은 간판이 독특해서 눈에 띄었어요. 일본 거리에서 볼 법한 간판이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색달랐어요. 퇴근하고 동료들이랑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곳이에요. 안주로는 회나 튀김류가 맛있었는데, 특히 모둠회가 신선하고 양도 많았어요. 가격은 이자카야치고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분위기하고 맛을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녁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해요.
이렇게 선릉역에서 점심 먹기 좋은 중식당, 가성비 좋은 한식, 퇴근 후 가기 좋은 이자카야까지 세 곳을 소개해 봤어요. 선릉역은 맛집이 많아서 고르기 힘들 때가 많은데,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다음에 또 다른 곳을 가게 되면 또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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