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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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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결제 커버페이, 해외 결제 이렇게 바꿀 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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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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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태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해외 결제 수단을 고민하게 됐어요. 워낙 현지에서 카드 사용이 흔하다고는 하지만, 환전 수수료나 해외 결제 수수료가 늘 아쉽잖아요. 그러다 알게 된 게 커버페이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또 하나의 간편결인건비카드결제제인가 보다 했는데인건비결제, 막상 사용해 보커버페이니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인 서비스더라고요.
커버페이는 태국 현지 결제 서비스와 연계된 간편결제인데, 우리나라 네이버페이처럼 현지에서 널리 쓰이는 결제 수단이라고 해요. 특히 태국 대사관 공식 정보를 찾아보니 한국인은 90일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어서 장기 여행객도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현지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해 두면 정말 편하겠다 싶었어요. 실제로 제가 방콕에서 커피 한 잔을 사면서 써 봤는데, 결제 속도가 엄청 빨라서 놀랐어요. 현지인들도 많이 쓰는 것 같았어요.
제가 커버페이를 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해외 결제 수수료가 거의 없다는 거였어요. 보통 해외에서 카드를 쓰면 결제 건마다 수수료가 붙고 환율도 안 좋잖아요. 그런데 커버페이는 현지 통화로 직접 결제되다 보니 환율 손해도 적고, 앱에서 바로 결제 내역이 확인돼서 관리하기도 편했어요. 삼성페이처럼 폰만 대면 결제되는 방식이라 지갑을 꺼낼 필요도 없었고요.
물론 모든 가게에서 다 되는 건 아니었어요. 대형 마트나 편의점, 체인 카페에서는 대부분 됐는데, 재래시장이나 작은 노점에서는 현금을 써야 했어요. 그래도 현금을 아예 안 챙기긴 불안하니, 저는 소액 현금과 커버페이를 병행했어요. 준비물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어요. 앱을 설치하고 여권 정보를 입력한 다음, 원화를 충전하거나 현지 카드를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처음 등록할 때 본인 인증 절차가 조금 번거로웠지만, 한 번 해두면 다음 여행 때는 그냥 충전만 하면 되니 편하더라고요.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커버페이가 단순히 해외 결제를 대신해 주는 걸 넘어서 여행의 편리함을 확실히 높여줬어요. 특히 현지에서 은행을 찾거나 환전소를 헤맬 필요가 없다는 게 가장 컸어요. 그리고 결제 알림이 바로 와서 소비 금액 관리도 쉬웠고요. 여행 준비하면서 찾아보니 커버페이는 태국 외에 다른 동남아 국가들도 지원한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 베트남이나 말레이시아 여행을 계획할 때도 꼭 다시 써 보려고요. 해외 결제 때문에 고민이라면 한번 써 보시길 추천해요.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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