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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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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속옷 웨딩누브라, 꼭 필요할까? 내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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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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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웨딩 촬영 D-3, 준비물을 챙기다가 웨딩누브라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저는 원래 말라서 샵에 준비된 웨딩브라가 다 컸거든요. 그래서 누브라가 있으면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급하게 알아봤는데, 막상 써보니 굳이 없어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간 대만 웨딩스튜디오에서는 누브라를 대여해주지 않더라고요. 스튜디오에서 판매도 하는데, 질이 좋은 만큼 가격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스튜디오에웨딩속옷서 대여한 드레스가웨딩거들 워낙 잘 맞아서,웨딩브라 누브라 없이도 촬웨딩누브라영이 가능했어요. 드레스 안에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서 오히려 편했달까요.
그런데 만약 드레스가 오픈 백이거나 등이 파인 스타일이라면 누브라는 필수예요. 저는 평소에 컵이 얇은 누브라를 하나 갖고 있었는데, 그걸 챙겨갔거든요. 근데 정작 촬영장에서 쓸 일이 없었어요. 스튜디오에서 맞춰준 드레스가 전부 다 어깨끈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누브라 없이도 자연스러웠어요.
그리고 코로나 시국이라 투명마스크는 진짜 필수였어요. 투명마스크가 없으면 얼굴과 드레스가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진에서 마스크가 너무 튀어서 분위기를 망치거든요. 저는 투명마스크를 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배송이 늦어져서 스튜디오 근처에서 급하게 샀던 기억이 나요. 웨딩촬영 준비물로 투명마스크는 꼭 리스트에 넣으세요.
마지막으로 저는 빌린 차량 안에 양산이랑 우산이 있어서 따로 챙기지 않았어요. 웨딩 촬영 D-3, 준비물을 다시 정리해보면 누브라, 커플룩, 포토 프롭스 소품 정도가 핵심이었던 거 같아요. 특히 누브라는 저처럼 마른 체형이면 샵에 있는 걸 빌리거나, 스튜디오에서 대여해주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없어도 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혹시 웨딩촬영 앞두고 있다면, 누브라보다는 드레스 핏에 더 신경 쓰는 게 좋을 거예요. 드레스가 몸에 맞으면 누브라는 없어도 자연스러우니까요. 그리고 촬영장에서 움직일 일이 많으니 편한 신발도 꼭 챙기고요. 저처럼 누브라 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준비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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