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일 : 26-09-08 13:33
|
웨딩브라 셀프 웨딩 준비하며 찾은 웨딩누브라, 진짜 후기
|
|
|
글쓴이 :
백프로
 조회 : 31
|
|
드디어 셀프 웨딩촬영을 결심하고 나서 가장 고민됐던 게 뭐였는지 아세요? 바로 드레스 안에 입을 속옷이었어요. 아무리 예쁜 드레스를 골라도 라인이 삐져나오면 사진이 다 망치잖아요. 그래서 웨딩누브라를 찾아보기 시작했는데웨딩브라, 종류가 너무 많웨딩누브라아서 정말 헤매다가웨딩거들 결국 두 개를 사웨딩속옷서 직접 비교해 봤어요.
첫 번째로 사 본 건 온라인에서 유명하다는 웨딩누브라였어요. 가격은 3만 원대였는데, 받아보니 생각보다 접착력이 약하더라고요. 드레스 피팅할 때 잠깐 입어봤는데도 끝부분이 살짝 들뜨는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컵이 얇아서 가슴이 좀 작아 보이는 건 덤이었죠. 아무래도 촬영 내내 입고 있어야 하니까 불안했어요.
그래서 두 번째로는 백화점에서 직접 판매한다는 소네트 제품을 알아봤어요. 온라인에서 애메필이랑 비교하면서 꽤 고민했는데, 소네트가 약 1만 원 정도 더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후기가 좋아서 한번 믿어보자 하고 주문했어요. 결과는 완전 만족이에요. 접착력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피부에 붙이면 땀을 흘려도 안 떨어지고, 컵도 몸을 잘 감싸줘서 볼륨감이 자연스럽게 살아났어요.
실제로 촬영장에서 6시간 넘게 입고 있었는데, 중간에 한 번도 수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드레스 뒤태가 깔끔하게 나와서 편집할 것도 없었죠. 그리고 벗을 때도 피부가 안 아프게 잘 떨어졌어요. 혹시 셀프 웨딩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웨딩누브라 고를 때 그냥 싼 제품보다는 백화점에서 파는 제품을 추천하고 싶어요. 가격 차이만큼 확실히 다르다는 걸 제가 직접 느꼈거든요.
물론 제가 신랑이랑 직접 찍는 거라서 완벽할 필요는 없었지만, 그래도 평생 간직할 사진인데 속옷 때문에 후회하고 싶지 않았어요. 소네트로 정하고 나서는 드레스 피팅할 때도 편하게 갔고, 촬영 당일에도 마음이 가벼웠어요. 아직 고민 중이신 분들은 저처럼 여러 개 사서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확실히 돈 값은 하더라고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