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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0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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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폴드 사전예약 아이폰 폴드 사전예약, 기다리는 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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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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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폰 폴드 사전예약 소식에 마음이 들썩이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얼마 전까지 갤럭시 폴드를 쓰면서 아이폰에서도 이런 게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상상했어요. 그런데 막상 사전예약 이야기가 나오니까 또 고민이 되더라고요. 지금 쓰는 폰도 아직 멀쩡한데 굳이 바꿔야 하나, 아니면 첫 출시 버그는 어쩔 수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막 섞여요.
얼마 전에 지인이 갤럭시 Z 플립으로 사전예약을 했거든요. 사은품으로 무선 공유 배터리랑 고속충전기도 받고, 측면 지문인식이랑 얼굴인식 2D 기능이 생각보다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이폰 폴드는 어떨까요? 카메라 아이폰 폴더블 사전예약성능은 당연히 기대아이폰 폴드 사전예약되지만, 삼성페이처럼 편리한 결제 기능이 없을 거라는 게 저는 제일 아쉬워요. 지갑 없이 폰만 들고 다니는 저에겐 그게 큰 메리트거든요.
사전예약 조건도 잘 따져봐야 해요. 예전에 LG 벨벳이 나왔을 때도 그랬지만, 통신사에서 2년 약정에 기기 반납 조건으로 공짜폰처럼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아이폰 폴드도 보조금 조건이 어떤지, 기기 반납 시 중고가 50 같은 조건이 붙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저는 지난번에 사전예약 이벤트에 혹해서 덜컥 질렀다가, 나중에 요금제를 낮추지도 못하고 2년을 꽉 채운 기억이 있어요.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이 처음 나왔을 때 이건 못 쓰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다들 그 디자인을 따라 하잖아요. 아이폰 폴드도 처음에는 낯설고 불편할 수 있어요.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나 무게감은 실제로 만져보기 전엔 모르거든요. 미국 시장에 갤럭시 폴드가 처음 출시됐을 때도 리뷰어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았어요. 그래도 애플이 오랜 시간 준비해서 내는 거라면 기본기는 탄탄하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저는 첫 출시 물량을 사기보다는, 출시 후 3개월쯤 지나서 사용자 후기가 쌓이고, 사전예약 혜택이랑 실구매가가 안정화된 시점에 들여다보려고요. 그때쯤이면 카메라 성능이나 배터리 효율 같은 실사용 정보도 풍부해지고, 혹시라도 있을 초기 불량 이슈도 잡혔을 테니까요. 급하지 않으시다면 지금 사전예약 버튼을 누르기 전에, 자신의 생활 패턴에 정말 필요한 기능인지 한 번만 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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