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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08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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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폴더블 사전예약 아이폰 폴드 사전예약, 3년 기다린 폴더블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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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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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폰 폴드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 2023년부터 루머만 무성했는데, 이렇게 실제로 예약을 받을 날이 오다니요. 저는 갤럭시 폴드 2대를 거쳐 지금은 아이폰 15 프로를 쓰고 있는데, 이번 아이폰 폴드 소식에 바로 예약해버렸습니다. 사전예약 혜택으로는 3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팩과 1년치 애플케어 플러스가 제공되더라고요. 예약만 하고도 이 정도 혜택이라니, 출시 후 구매하는 것보다 50만원 이상 이득인 셈입니다.
처음 아이폰 폴드를 만져봤을 때, 접히는 순간의 그 느낌이 정말 묵직했습니다. 갤럭시 폴드보다 경첩이 더 단단하고, 접힌 상태에서의 두께가 1.2cm로 확실히 슬림해졌어요. 펼쳤을 때 7.8인치 디스플레이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 그냥 압도적입니다. 특히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갤럭시 폴드 초기 모델은 가운데 자국이 너무 거슬렸는데, 아이폰 폴드는 UTG 기술을 더 발전시켜서 그런지 1700니트 밝기에서도 접힌 부분이 티가 안 납니다.
카메라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접었을 때는 기본 4800만 화소 메인 렌즈로 일상 스냅을 찍고, 펼치면 1200만 화소 망원 렌즈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는데, 5배 광학줌이 부드럽게 넘어가요. 전작 아이폰 15 프로도 좋았지만, 폴드 특유의 플렉시블 카메라 덕에 저각도 촬영이 훨씬 자유로워졌습니다. 게다가 야간 모드아이폰 폴드 사전예약에서 노이즈가 확실아이폰 폴더블 사전예약히 줄었어요. 이건 애플 실리콘 A18 프로 칩의 NPU가 실시간으로 보정을 해주는 덕분인 것 같아요.
배터리도 갤럭시 폴드와 비교가 안 되게 오래갑니다. 공식 스펙상 4900mAh인데, 실제로 영상 스트리밍을 6시간 연속으로 돌려도 20밖에 안 줄었어요. 45W 고속충전은 아이폰 역사상 처음인데, 30분이면 70까지 차오르더군요. 무선충전은 25W까지 지원해서, 저녁에 자기 전에 올려두면 아침에 항상 100로 출발할 수 있었어요. 측면 지문인식이 돌아온 것도 좋았습니다. 펼친 상태에서 엄지로 자연스럽게 잡는 위치에 있어서, 얼굴인식 2D보다 훨씬 빠르게 잠금을 해제할 수 있거든요.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390g 무게는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있으면 손목이 아파요. 그리고 앱 최적화가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펼쳤을 때 일부 앱이 강제로 세로 모드로만 실행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이건 출시 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아이폰 폴드 사전예약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이 진짜 기회입니다. 예약자 한정으로 제공되는 30만원 상당의 케이스와 맥세이프 충전기 세트는 나중에 따로 사려면 40만원이 넘거든요. 저는 일주일 써보면서 진짜 아이폰의 미래를 봤습니다. 폴더블이 이렇게까지 자연스러울 수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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