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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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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마지 울쎄라 vs 써마지, 리프팅 시술 선택 고민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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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프로
 조회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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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탄력이 슬슬 아쉬워지기 시작하던 때였어요. 거울을 보면 볼 살이 예전 같지 않고,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입가가 처져 보이는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리프팅 시술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울쎄라, 써마지, 슈링크, 올리지오... 뭐가 뭔지 정말 헷갈리더라고요. 각각의 원리도 다르고 가격대도 제각각이라 선택이 쉽지 않았어요.
제가 여러 정보를 찾아본 결과, 가장 큰 차이는 어느 깊이까지 자극하느냐였어요. 울쎄라는 고강도 집중 초음파HIFU를 이용해서 피부 깊은 층인 SMAS층까지 열을 전달해 탄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에요. 반면에 써마지는 고주파RF를 써서 진피층을 전체적으로 데워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거죠. 슈링크는 울쎄라와 비슷한 초음파 방식이지만 조온다리프팅금 더 표층에 작용울쎄라한다고 알고 있어요싸마지.
실제로 저는 울쎄라를 받아봤는데, 시술 중에는 초음파가 쏘일 때마다 찌릿하고 치아 쪽으로 자극이 오는 느낌이었어요. 통증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참을 만했고 시술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어요. 시술 직후에는 약간 붓기가 있었지만 이틀 정도 지나니 가라앉더라고요.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해서 한 달쯤 지나니 확실히 볼살이 올라오고 입가가 정돈된 느낌이 들었어요. 주변에서도 뭔가 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저처럼 초음파 리프팅을 고려한다면 시술자의 숙련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어요. 초음파를 어느 깊이에 어떻게 쏘느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고, 잘못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어요. 제가 받은 곳은 상담 때부터 정확하게 설명해 주고, 피부 상태를 꼼꼼히 체크한 후 시술해 줘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리프팅 시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단순히 가격이나 시술 이름이 아니라 자신의 피부 고민이 탄력 저하인지 처짐인지에 따라 선택하는 게 좋아요. 탄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진 느낌이면 써마지가, 처짐이 신경 쓰이면 울쎄라가 더 적합할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울쎄라의 리프팅 효과가 만족스러웠지만, 유지 기간이 길지 않다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보통 12년 정도라서, 관리를 위해 반복 시술을 생각한다면 비용 부담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 경험해 보시면 피부에 대한 자신감이 달라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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